당국 '퇴근길 ETF거래' 일단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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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당국 '퇴근길 ETF거래' 일단 없던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논란 영향ETF·ETN은 거래 제외 유력 다음달 14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문을 열지만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거래는 아예 막힌다. 거래소 시행세칙에서 거래 제외 상품으로 상장지수상품(ETP)을 명시해 제도적으로 거래를 막기로 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애프터마켓 도입을 위한 시행세칙 개정안에 ETP를 거래 제외 상품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방안을 담은 개정안이 시행 예고되면 이른바 '퇴근길 ETF 거래'는 아예 막힌다. 거래소는 애프터마켓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면서 ETF·ETN에도 거래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해왔다. 지난 6월 업무 규정 개정안을 마련할 당시에는 시간 외 시장에서 ETF·ETN에 호가를 공급하는 별도의 유동성공급자(LP) 체계까지 제도에 담았고, 지난달까지도 운용사를 상대로 참여 수요를 파악하며 거래 대상 ETF를 추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변동성 논란이 커지면서다. 업계에서는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 추정순자산가치(iNAV)가 제공되지 않는 데다 정규장 종료 후 ETF 설정·환매까지 사실상 중단되는 만큼,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 간 괴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LP가 장중 보유 물량을 소진해도 애프터마켓에서 곧바로 추가 설정에 나설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김정석 기자]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 시행세칙 개정으로 NH투자증권이 발행하는 ETN 거래제외 조치가 추진됩니다. 증권사의 ETN 발행 및 유동성 공급 여건이 제도 개정 전까지 일부 제한을 받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거래 시간 확대 보류가 단기적인 상품 유통 환경과 변동성 관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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