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결제사업서 첫 월간 흑자…IPO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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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결제사업서 첫 월간 흑자…IPO '청신호'

페이부문 4년 반만에 흑전
기업가치 3조원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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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플랫폼 당근(옛 당근마켓)의 연결 실적에서 발목을 잡던 결제부문이 출범 약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사업인 광고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광고 외 부문까지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 안팎에 따르면 당근페이는 지난달 1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월간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당근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481% 증가한 매출 2690억원과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이후 수익성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그러나 별도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연결 이익과 격차가 크다. 당근페이를 비롯한 신사업 부문 적자가 반영되면서다. 당근페이는 지난해 영업손실 108억원을 냈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구주 시장에서 당근 기업가치도 다시 3조원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은 2021년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할 당시 3조원 이상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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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플랫폼 당근의 결제부문이 약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며 기업공개(IPO) 추진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당근페이는 지난달 1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2690억원과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146억원으로 차이가 나며, 당근페이의 적자가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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