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경제부시장 임명

1 week ago 8

대구시와 경북도는 7일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55·사진)을 임용했다. 정 청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주고와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시의원과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도 활동해 지역 경제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고 중앙 정치권과의 인적 네트워크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제부시장 재임 당시 지역 인재 양성과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했다. 성림첨단산업㈜의 해외 생산 시설 국내 복귀를 유치하고 옵티머스시스템㈜, ㈜메타엠 등 기업의 대구 투자유치를 이끌었다. 앞으로 8개 경제자유구역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의료·헬스케어(건강관리) 분야 기업 유치와 산학연 협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 청장은 “각 지구의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우수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해 자립형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기업 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