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UAM 시범 사업 본격화…서대구역에 이착륙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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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대구시 UAM 시범 사업 본격화…서대구역에 이착륙장 조성 입력 : 2026.09.16 14:13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대구역 2주차장 입지 선정왜관IC-김천 잇는 61km 노선공공수요 특화 서비스로 추진2030년 시범 운항 목표 서대구역에 들어설 예정인 UAM 버티포트(수직 이착륙장) 조감도. [대구시] 대구시가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지역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대구역 인근에 UAM 버티포트(수직 이착륙장) 입지를 선정하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대구역 버티포트는 서대구 KTX역 2주차장이 입지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오는 18일 서구청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 설명회도 연다.서대구역 버티포트는 경부고속철도, 대경선, 대구산업선, 달빛철도, 신공항철도 등 5개 광역 교통망과 연계가 가능하고 서대구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핵심 거점이다.대구시는 추진하는 UAM 사업은 경북도와 공동추진하는 ‘공공형 UAM 지역시범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대구와 왜관IC, 김천 지역을 연결하는 약 61km의 고속도로 기반을 운항 노선으로 구축한다.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과도 협력해 산불 감시, 재난 구호, 고속도로 교통관리, 치안 관리 등 공공 수요에 특화된 서비스 모델로 추진한다.대구시는 앞서 2025년 국토부 ‘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계획 수립 및 버티포트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국토부에 ‘지역시범운용 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2029년까지 UAM 운항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후 2030년 시범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UAM은 미래항공 기술이 집약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분야”라며 “교통 접근성과 연계 확장성이 우수한 서대구 입지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더불어 대구가 미래 도심항공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가 서대구역 UAM버티포트 입지를 선정하고 2029년까지 인프라 구축을 추진합니다. 서대구역과 신공항을 연결하는 61km 노선을 기반으로 공공 서비스와 도심항공교통 운항 체계를 마련합니다. 향후 상용화 과정에서 글로벌 기체 제작사들의 실질적인 수혜 여부가 주목됩니다. Archer Aviation Inc. Class A NYSE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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