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MINI Korea·4대 딜러사와 손잡고 미래차 인재 키운다

6 days ago 9

완성차 본사 및 거점 네트워크와 교육-산업 현장 직접 연결 최신 전동화 차량 실무 역량 강화… 국가 재정지원사업 연계 대림대는 지난 19일 교내에서 MINI Korea를 비롯해 코오롱모터스㈜, ㈜바바리안모터스, 도이치모터스㈜, ㈜동성모터스 등 4개 공식 딜러사와 ‘미래자동차 분야 산학연협력체계 구축 및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림대학교 대림대학교(총장 박주호)가 MINI Korea 및 4개 공식 딜러사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림대는 지난 19일 교내에서 MINI Korea를 비롯해 코오롱모터스㈜, ㈜바바리안모터스, 도이치모터스㈜, ㈜동성모터스 등 4개 공식 딜러사와 ‘미래자동차 분야 산학연협력체계 구축 및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성차 브랜드 본사와 주요 거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딜러사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공유·협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최근 미래자동차 산업은 차량 제조·설계를 넘어 전동화, 커넥티드 서비스, 고객 경험(CX), 전문 정비 등 전 영역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림대와 협력 기관은 미래차 전동화 기술과 현장 실무 경험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국가 재정지원사업 연계 협력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확립 △교육-채용 연계 상생 모델 구축 △장비·특허·지식정보 활용 산학연 플랫폼 구축 △기업 기술적 어려움 해결 및 신기술 개발 참여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완성차 본사와 대표 딜러 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함에 따라 대림대 학생들은 최신 전동화 차량 구조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다질 기회를 얻게 된다. 협약식 현장에는 시승 차량인 ‘MINI 쿠퍼 JCW’도 함께 전시됐다. 박주호 총장은 “이번 협력이 학생들이 현장 수요를 체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창호 미래자동차사업단장은 “미래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