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455억원 규모 SPEC 파이프라인 확보…자산 유동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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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대림통상, 455억원 규모 SPEC 파이프라인 확보…자산 유동화 추진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8.14 16:28 [사진제공 = 대림통상] 욕실·주거문화 전문기업 대림통상은 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스펙인(SPEC-in)’ 확대를 통해 중장기 영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SPEC-in은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제품 선정 단계에서 자사 제품이 채택되어 향후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이어지도록 영업 기반을 확보하는 과정이다.대림통상은 현재 확보 및 추진 중인 국내 건설 프로젝트를 집계한 결과, 2026년부터 2028년 이후까지 총 45개 현장(약 5만5000세대) 규모의 SPEC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제품 SPEC 금액은 약 455억 원 규모다. 이 중 올해 계약이 완료된 13개 프로젝트(약 105억 원)는 순차적 납품에 따라 올해부터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회사 측은 다수 건설사로 SPEC 영업을 확대해 특정 고객사 의존도를 낮추고 수전, 도기, 비데 등 욕실 제품 전반의 공급을 늘려 중장기 B2B 매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림통상은 사업 효율성과 자산 활용도를 고려해 일부 보유 부동산의 매각 등 자산 유동화를 본격 추진한다. 확보된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에 우선 활용해 이자 비용을 절감하고 재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이를 수익성 중심 제품 확대, 유통채널 강화, 해외 및 신사업 투자의 재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대림통상 관계자는 “중장기 매출로 연결될 영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상태”라며 “이를 실제 실적으로 전환하는 한편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병행해 영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상규 기자 대림통상이 455억원 규모의 국내 건설 프로젝트 SPEC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습니다. 2028년까지 이어지는 납품 기반 강화와 함께 보유 부동산 매각 등 자산 유동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업계에서는 수주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이 하반기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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