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김하성 여론 다 뒤집었다! 2사 후 패배 위기서 기적의 동점타→폭풍 질주로 끝내기 득점까지!... '우리가 알던 어썸킴이 돌아왔다'

1 week ago 1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로이터=뉴스1팀이 한 점 차로 뒤진 연장 11회말. 허무하게 앞서 두 명의 타자가 물러났다. 패배까지 남은 아웃카운트는 단 1개.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주인공은 바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어썸킴' 김하성(31).여기서 김하성의 방망이가 제대로 돌아갔다. 기적 같은 동점 적시타 폭발.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후속 타자의 우중간을 가르는 외야 타구 때 폭풍의 전력 질주를 펼친 김하성. 2루를 밟고 3루를 돌아 홈으로 몸을 날렸다. 극적인 끝내기 승리. 김하성이 대주자로 교체 투입돼 제대로 펄펄 날았다.김하성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정규시즌 홈 경기에 9회말 교체 출장,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김하성은 전날(11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이 경기를 마친 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올 시즌 42경기에 출장해 타율 0.135(104타수 14안타) 2루타 1개, 9타점 7득점, 10볼넷, 30삼진, 2도루(0실패), 출루율 0.217, 장타율 0.144, OPS(출루율+장타율) 0.361이 됐다.필라델피아는 카일 슈와버(지명타자), 트레이 터너(유격수), 브라이스 하퍼(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알렉 봄(1루수), 에드문도 소사(3루수),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좌익수), J.T. 리얼무토(포수), 데릭 힐(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애런 놀라였다.이에 맞서 애틀랜타는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로날드 아쿠냐(우익수), 맷 올슨(1루수), 마이클 해리스(중견수), 두본 마우리시오(유격수), 아지 알비스(2루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 션 머피(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크리스 세일이었다. 김하성은 일단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그리고 김하성은 승부처였던 9회말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애틀랜타는 2-3으로 뒤진 9회말 1사 후 야스트렘스키가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머피가 좌중간 안타를 쳐냈다. 이때 상대 중견수 실책이 겹치면서 앞서 대주자로 나갔던 1루 주자 커시 주니어가 동점 득점을 올렸다.그리고 여기서 머피 대신 김하성이 대주자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