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삼성화재, 보험·투자손익 모두 양호…최고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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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삼성화재, 보험·투자손익 모두 양호…최고 실적 전망”

입력 : 2026.07.16 09:02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제공]

대신증권은 16일 삼성화재에 대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87만원으로 상향했다.

대신증권은 삼성화재의 1분기 순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 6437억원을 10.1%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기록을 전망했다. 장기, 자동차, 일반보험 손익 모두 개선되고 최근 금리상승과 지수 상승으로 투자이익 호조가 예상돼서다.

또 장기보험손익도 오랜만에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분기부터 조금씩 하락한 손해율 추세가 2분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대신증권은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익 증가 외에도 보험금예실차 이익이 1분기보다 개선돼 전체 장기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 상승한 45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24년 2분기 장기보험 손익이 4586억원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는데 8개 분기 만에 회복하는 셈이라고 봤다.

또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양호해 2분기 순이익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위험손해율 하락을 예상했다. 이달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지정돼 하반기에도 손해율 추가하락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또 자동차보험도 요율 인상으로 2분기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손해율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장기보험과 자동차 모두 지표 자체로는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려했던 계리적 가정 선진화 방안 관련 신규담보와 갱신담보간의 영향도도 서로 상이해 결론적으로는 CSM조정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험손익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이익 역시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등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 등 핵심지표 개선 시그널이 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손해보험사로서 장기·자동차·일반보험 및 자산운용업을 영위합니다.
보험금 예실차 이익 개선과 장기보험 손해율 하락을 통해 보험손익을 견인하며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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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매매와 자산관리 및 기업금융을 수행하는 종합 증권사로서 고도화된 리서치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험 및 투자손익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삼성화재의 실적 개선세를 파악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조정하는 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브로커리지와 IB 및 리서치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금융 플랫폼을 통해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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