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찾아가는 노동상담’ 운영
첫 일정은 30일 덕성여대에서 열리는 직무박람회(JOB FAIR)다. 민주동산 중앙도서관 앞 B8 부스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근로계약서 검토와 임금·수당 상담, 부당대우 대응 방법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다음 달 27일과 6월 24일에는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가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노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아르바이트와 첫 취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 계약, 부당대우 문제 등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
센터는 대학 연계 상담 외에도 지역 노동자를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봉역 하부 공간에 위치한 센터에서는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관련 상담과 함께 진정서 작성, 행정절차 안내도 지원한다.아울러 창동역, 쌍문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정기 상담을 운영하고, 서울청년센터 도봉 및 대학 연계 상담을 통해 청년층의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최효정 기자 hyoehyoe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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