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회도 뚫렸다…교인 개인정보·헌금 내역까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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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과학 > 테크 대형 교회도 뚫렸다…교인 개인정보·헌금 내역까지 유출 업데이트 : 2026.10.06 22:20 닫기 여의도순복음·사랑의교회 해킹 정황이름·주소·전화번호 등 대규모 탈취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여의도순복음교회] 국내 대형 교회 두 곳이 해킹 공격을 받아 교인들의 개인정보와 헌금 내역 등이 대규모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SBS가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보안업체가 지난달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IP를 추적하다 공격자 서버에서 대량의 개인정보와 해킹 기록을 발견했다.서버에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지난 8월 탈취된 것으로 추정되는 교인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의 최근 2년치 업데이트 내역 약 96만개가 담겨 있었다. 1993년부터 2019년까지의 헌금 내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사랑의교회에서도 직원 286명과 교인 8만9000명의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이 유출된 정황이 발견됐다.해킹 과정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흔적도 나왔다. 공격자 서버에서는 해킹 결과와 내부 시스템 구조, 계정 정보 등을 정리한 다수의 보고서가 발견됐다.보안업체는 지난달 보안 당국에 피해 정황을 신고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도 두 교회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두 교회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대형 교회 두 곳이 해킹 공격으로 교인들의 개인정보와 헌금 내역이 대규모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SBS가 보도했다. 보안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탈취된 약 96만 개의 개인정보와 헌금 내역이 공격자 서버에 발견되었으며, 서울 사랑의교회에서도 직원과 교인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 과정에 인공지능(AI)이 사용된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두 교회는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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