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이름·성별·직급 등 유출
운영 대행업체, DB 폐기 않고 보관하다 해킹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청렴교육 사이트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는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지난달 청렴권익배움터 운영 대행업체의 서버가 해킹되면서 이용자 1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청렴권익배움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직 유관단체 관계자가 온라인으로 청렴교육을 받는 플랫폼이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급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킹 공격을 받은 것은 권익위 서버가 아니라 청렴권익배움터 운영을 맡았던 대행업체의 서버다. 해당 업체 서버가 해킹되면서 여러 기관의 자료와 함께 청렴권익배움터 관련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도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업체가 DB 자료를 폐기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가 이번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