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개인·그룹 활동 분리… 팀 활동은 신생 ‘세븐에잇레코즈’ 전담

2 weeks ago 9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분리한다. 멤버 각자의 활동은 소속사를 통해 이어가되, 그룹으로서의 음악과 무대를 새롭게 설립된 세븐에잇레코즈가 전담한다.

세븐에잇레코즈는 14일 법인 설립을 마치고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의 그룹 활동을 맡는다고 밝혔다. 레이블은 “멤버들의 뜻과 방향성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블을 이끄는 공동대표들은 10년 넘게 더보이즈의 성장 과정과 함께해온 인물들로 알려졌다. 캐스팅 단계부터 데뷔 이후 주요 활동까지 팀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팬덤 더비의 요구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로드 투 킹덤’ 우승과 ‘킹덤: 레전더리 워’ 출연 등 팀의 주요 전환점을 함께 만든 이들이 더보이즈의 다음 활동을 설계한다.

이번 세븐에잇레코즈 출범은 상연의 전역을 앞둔 시점에 새 활동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완전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세븐에잇레코즈는 더보이즈의 그룹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과 무대, 콘텐츠를 준비할 예정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