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이기고 에너지 아끼고"…정장 대신 반바지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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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무더위에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바지 출근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업무 효율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강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회사에 출근하는 직원들 상당수가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냈습니다. 바지를 입은 직원은 재킷과 넥타이를 생략했습니다. 이른바 '쿨비즈' 복장입니다. 공기업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내근 업무에 한해서 9월까지 임직원 누구나 반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인터뷰 : 김율 /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사노무처 차장- "폭염이 빨라지고 장기화된다는 소식을 접해서 에너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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