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광주’ 품은 3216가구 대단지…‘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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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더현대 광주’ 품은 3216가구 대단지…‘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4일 공개 옛 전방·일신방직 9만평 복합개발 첫 주거단지최고 49층·12개동…전체 79% 전용 84㎡ 구성테라스·3면 발코니에 광주 최대 규모 커뮤니티15일 1순위 청약…2030년 11월 입주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오는 4일 열린다. 챔피언스시티 견본주택 투시도. [챔피언스시티] 전남광주 도심의 모습을 바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의 첫 주거단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오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며 전체 가구의 약 79%인 2534가구를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했다.단지가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 9만평을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향후 이곳에는 4315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비롯해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며, 주요 시설을 보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어반 코어’ 개념이 적용된다.특히 단지 인근에 들어설 더현대 광주는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4배 규모로 계획됐다.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챔피언스시티 1차 입주 예정 시점인 2030년 11월보다 먼저 문을 열 전망이다.도심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서광주IC와 무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하기 쉽고 광주역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도 계획돼 있다.상품 설계에도 차별화를 뒀다. 일부 주택형을 제외한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하고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펜트하우스와 가변형 특화 옵션, 조망형 창호 등도 적용한다.공간 설계에는 KAIST 정재승 교수와 마인드브릭 디자인랩이 참여했다. 뇌과학과 건축을 접목해 공간이 사람의 정서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계에 반영하는 ‘신경건축학’ 개념을 도입했다. 단지 중앙에는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곳곳에 포켓가든도 배치한다.대단지에 걸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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