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산업 확장 통신사 선정…소프트뱅크 제치고 1위 선정된 SKT

6 hours ago 3

국제 > 글로벌 산업 데이터산업 확장 통신사 선정…소프트뱅크 제치고 1위 선정된 SKT 데이터센터 매거진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SK텔레콤이 글로벌 이동통신사 가운데 데이터센터 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해외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SK텔레콤은 일본 소프트뱅크를 제치고 통신사 톱10 1위에 이름을 올렸다.11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 매체 데이터센터 매거진은 지난 5일 발표한 ‘데이터센터 산업을 확장하는 통신사 톱10’에서 SK텔레콤을 1위로 선정했다.2위는 일본 소프트뱅크, 3위는 NTT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차지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센터3, 인도 바르티 에어텔의 데이터센터 자회사 넥스트라 등의 순이었다.또 미국 루멘 테크놀로지스와 버라이즌, 아랍에미리트(UAE) e&, 호주 텔스트라 인프라코, 프랑스 오랑주 등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데이터센터 매거진은 SK텔레콤이 액체 냉각과 첨단 반도체 아키텍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I 데이터센터(AIDC)를 통해 고밀도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지원하고 있다고도 분석했다.또 기존 통신 인프라를 고효율 컴퓨팅 인프라로 전환,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의 AI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매체는 AI와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통신사들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핵심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고도 분석했다.더욱이 통신사들이 해저케이블과 광통신망, 부지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데이터센터와 고속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있다고 봤다. 이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과 최종 이용자를 연결하는 데에 장점이 있다고 짚었다.한편 SK텔레콤은 지난달 AIDC 사업개발 전문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하고 오는 2030년까지 최대 7500억원을 단계적으로 출자하기로 했다. 회사는 2029년부터 5GW 규모의 AIDC를 단계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며 2035년까지 이를 15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 가운데 데이터센터 확장 1위로 선정됐습니다. 액체냉각과 첨단 반도체 아키텍처,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IDC로 고밀도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수요 대응에 따른 중장기 사업 구조 재편과 인프라 확장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Lumen Technologies, Inc. NYSE 루멘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 통신사 톱10 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