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에 주식 손실 고백…“요즘 일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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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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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손실에 집 관리비 부담까지 겹치자 “요즘 일도 없는데”라며 한숨을 내쉰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내 장윤정과 두 자녀 연우, 하영이를 위해 요리에 나선 도경완의 일상이 공개된다.

KBS 퇴사 후 5년 8개월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도경완은 이번 방송에서 남다른 절약 습관과 주식 투자 상황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도경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노트북부터 확인한다.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던 그는 “아니 왜 빠져?”라며 고개를 떨군다.

이어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말하며 낙담한다. 현재 현금 통장의 잔액까지 공개하자 스튜디오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주식보다 그를 더 긴장하게 만든 것은 집 관리비다. 도경완은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고지서를 펼친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확인한 뒤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며 당황한다. 결국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라고 털어놓는다.

도경완은 평소에도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줄이기 위해 철저하게 생활한다고 밝힌다. 특히 자녀 연우와 하영이에게도 절약 습관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한다.

그가 공개한 절약 방법을 들은 출연진은 “그건 아니잖아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도경완이 가족에게 어떤 절약 규칙을 적용하고 있는지도 관심을 끈다.

관리비 부담에 시달리던 도경완은 결국 장윤정에게 주식 투자 상황을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장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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