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中 무시하나?' 아시아 역대 베스트 0명 대굴욕, 손흥민·차범근·박지성 '韓 1~3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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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풋볼이 선정한 아시아 역대 18인 랭킹 1~6위. 1~3위까지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사진=매드 풋볼 갈무리한국 축구의 전설들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하지만 중국 선수의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못했다.스포츠 전문 매체 '매드 풋볼'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8인을 선정해 발표했다.1위부터 3위까지는 모두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거머쥔 손흥민이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위로 선정됐다.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어 레버쿠젠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두 차례나 차지했던 차범근 전 감독이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EPL 4회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박지성(이상 대한민국)이 3위에 오르며 톱3를 굳건히 지켰다.이어 4위와 5위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분데스리가 및 EPL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가가와 신지와 AS 로마에서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한 나카타 히데도시(이상 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6위에는 20세기 초 FC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골잡이로 활약했던 필리핀 태생의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자리했다.매드풋볼 선정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18인 중 7~12위. 7위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 /사진=매드 풋볼 갈무리나폴리의 33년 만의 세리에 A 우승을 견인하고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를 수상한 뒤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으로 뛰고 있는 김민재는 7위에 랭크되며 현역 수비수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8위 AC밀란 출신의 혼다 게이스케, 9위른 뮌헨 등에서 뛰며 A매치 통산 109골을 터뜨렸던 알리 다에이(이란), 10위 A매치 90골 이상을 기록한 수닐 체트리(인도), 11위 셀틱에서 스코틀랜드 무대를 평정했던 나카무라 슌스케(일본), 12위 사우디아라비아와 알 힐랄의 레전드 사미 알 자베르가 뒤를 이었다.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둥지를 튼 이강인은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에이스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2002 한일 월드컵 브론즈볼을 수상했던 홍명보 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위, 오사수나 등에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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