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오늘부터 '4만 3850원' 통일…'꼼수 진료' 풍선효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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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과잉진료의 주범으로 지목되던 도수치료가 오늘부터 확 달라졌습니다. 병원마다 제각각이던 비용은 4만 원대로 정해졌고, 치료 횟수도 연간 최대 24회로 제한됐는데요. "이 가격이면 차라리 안 하겠다"는 의료계의 반발 속에 다른 비싼 진료 유도 등 시행 첫날부터 꼼수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도수치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한 정형외과. 허리 통증으로 도수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봤습니다.▶ 인터뷰 : A 정형외과 원장- "원래 도수치료를 저희 병원이 했었어요. 비용이 한 20만 원 정도 했어요. 지금 4만 얼마라고 됐잖아요. 우리 치료사들은 아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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