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온런 강원’ 성금 1억 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

3 weeks ago 9

자폐성 장애인 자립 지원에 사용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자폐인사랑협회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용래 한국도시가스협회 사회공헌위원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 천광암 동아일보 논설주간.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공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溫Run) 강원’ 대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 1억 원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은 올해로 6년째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전달된 기부금은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기금과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강원’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통해 마련됐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가 공동 개최한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강원’은 지난달 6일 강원 강릉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포호와 강릉올림픽파크, 숲길과 해안길을 잇는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120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소방본부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도 참가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도시가스 온런은 시민의 건강한 참여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행사”라며 “도시가스 업계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진호 기자 jin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