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예술의 캔버스, 롯데百 ‘더콘란샵 공간 프로젝트’

1 week ago 12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디자인과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더콘란샵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더콘란샵 공간 프로젝트는 더콘란샵이 그동안 쌓아온 디자인·문화적 자산과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화점을 도시와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도시의 풍경 자체를 문화적 경험의 공간으로 바꾸는데 의미를 두고 본점 외관을 하나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세계적인 디자인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있도록 기획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색상과 모노크롬(Mono chrome)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과 일본을 대표하는 사진가 다이도 모리야마의 작품 세계를 연이어 선보인다.17일까지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덴마크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색상과 패턴을 만날 수 있다. 팬톤은 가구와 조명, 공간과 색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20세기 대표 디자이너다.본점 외관은 팬톤의 작품 전시로 탈바꿈하고 1층 팝업존에서는 그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다양한 의자 컬렉션을 전개한다. 다음달 16일에는 팬톤의 딸인 카린 팬톤의 토크 세션도 열려 그의 삶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더콘란샵 강남점 1층에서도 11월 16일까지 베르너 팬톤 팝업을 진행해 더 다양한 컨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두 번째 테마인 모노크롬은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진가 다이도모리야마의 작품으로 전개된다. 1960년대부터 거칠고 강렬한 흑백 사진으로 현대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에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온 그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 문화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본점 외관은 그의 시그니처인 스트리트 사진으로 채워진다. 전시장 안에서 감상하던 사진을 건물 밖으로 끌어내, 실제 도시의 거리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점 1층 팝업 애비뉴에서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100평 규모의 팝업을 열고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리지널 작품과 대형 전시 설치를 함께 선보인다. 공간과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연출을 통해 모리야마의 사진세계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모리야마의 스트리트 사진 작업과 함께해 온 카메라 브랜드 리코(RICOH)의 ‘GR 시리즈’ 400대에 대한 구매 기회도 마련된다. 판매는 당첨자에 한해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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