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우려 있다"…'부정선거론자' 모스탄 출국정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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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한국명 단현명)에 대해 출국 정지를 신청했습니다.경찰은 탄 교수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는 등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늘(1일) 법무부에 출국 정지를 신청했습니다. 출국 정지는 외국인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뜻합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고 말해 허위 사실로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탄 교수는 그동안 미국에 체류해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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