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HL 메인스타디움. 사진=WDHL다음달 서울 동대문 한복판에 홀덤 전용 경기장이 공식 가동된다. WDHL(운영사 지에이치에스)이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에 조성 중인 'WDHL 메인스타디움'이 오는 8월 챔피언십 시즌1 개막과 함께 처음으로 문을 연다.
메인스타디움은 전용면적 약 1,500평 규모에 국제 규격 경기 테이블 112개를 동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다. 파이널 테이블 전문 중계 시스템과 방송 스튜디오, VIP 라운지까지 갖춰 '보는 홀덤'을 위한 인프라를 완성했다.
이 무대에서 열리는 첫 공식 대회가 총상금 20억 원 규모의 'WDHL 챔피언십 시즌1'이다. 본선 참가는 전국 WDHL 지점과 이달 가맹사업을 공식 개시한 'WDHL JUNIOR(WJ)' 가맹점에서 매일 열리는 예선(새틀라이트)을 통해 획득하는 W-티켓으로만 가능하다.
GHS는 “e스포츠가 전용 경기장을 갖추면서 산업으로 성장했듯, 홀덤도 전용 무대가 있어야 마인드 스포츠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메인스타디움은 단순한 대회장이 아니라 한국 홀덤 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십 개막까지 남은 한 달, 예선은 지금도 전국 지점에서 매일 진행 중이다. 대회 일정과 참가 방법은 WDHL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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