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자연인' 김민, 유명세에 사생활 침해.."집에 사람들 계속 와"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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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높아진 인기에 감사하면서도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에 난감함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두천에서 자연인 생활을 이어가는 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김민에게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은 "관심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수줍게 웃었다.

코드 쿤스트 역시 "정말 많이 뜬다. 조선 히피로. 김민 코어다"라며 김민의 높아진 화제성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민은 "그렇지 않아도 오늘 좀 가져왔다"며 거대한 포대 자루를 꺼냈다. 자루 안에는 샤인머스캣이 가득 담겨 있었고, 무지개 회원들은 김민이 가져온 샤인머스캣을 맛보며 즐거워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후 공개된 일상에서 김민은 오토바이 엔진오일을 교체하기 위해 친한 형이 운영하는 정비소를 찾았다.

김민은 "친한 형네 정비소인데 아직 안 와서 제가 문을 열어놓은 것"이라며 "이 형이 지금 집주인이다. 제가 자는 방에서 태어난 형"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정비소에서 만난 형은 김민에게 "거기 집 아직도 사람들이 오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은 "계속 온다"고 답하며 방송 이후에도 낯선 사람들이 집을 찾아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민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민은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집에 놀러 가보자고 하더라"며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마당에 차가 들어갔다 나가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보안에 신경을 썼는데도 다 아시더라"며 높아진 유명세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한편 김민은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동두천에 위치한 약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돌리며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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