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사패란 걸 알아버렸어요”…어딜 가든 5명 중 1명, 대처법은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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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사패란 걸 알아버렸어요”…어딜 가든 5명 중 1명, 대처법은 [Book]

[매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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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는 예외적인 인간으로 이해된다. 어두운 성격을 가진 그들은 위험하지만 세상의 다수를 차지하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이코패스를 비롯한 ‘어두운 인간’은 우리 주변에 즐비하다고 책은 말한다. 저자는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언 등 ‘온전한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인간을 ‘독성 인간’으로 규정하는데, 이들은 우리 사회 구성원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병적인 거짓말, 결여된 공감력, 충동적이고 무책임하며 자주 규범을 위반하는 이들이 사회에 암약하고 있다고 책은 말한다.

문제는 그들이 권력의 자리에 오르고,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인간에겐 지배력을 과시하는 독성 인간에 순응하는 성향이 있고, 그 틈을 파고들어 권좌에 오르기도 한다. 어두운 성향이 강한 정치인이 선거에서 자주 이기는 것도 그런 경우다. 하지만 저자는 ‘독성’을 가진 리더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리더가 조직의 성과를 더 끌어올리고, 타인을 조종하는 인간보다 타인을 이해하는 구성원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을 실증한다. 책은 “말보다 사실을 검증하라” “대면보다 서면으로 협상하라” “처벌에서 배우지 못하는 이들에겐 보상이 효과적이다” 등 독성 인간을 다루는 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사진설명

리앤 텐 브링크 지음, 김효정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웅진씽크빅의 출판 브랜드 웅진지식하우스가 ‘독성 인간’ 20%를 다룬 동명의 신간을 출간했습니다.
성인 단행본 및 인문교양 콘텐츠를 발간하는 자회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도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도서의 시장 반응과 판매 추이는 향후 단행본 부문의 성과를 가늠할 지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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