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뇌사판정, 장기기증 결정했다”…안타까운 소식 전한 가수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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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뇌사판정, 장기기증 결정했다”…안타까운 소식 전한 가수 김하늘

입력 : 2026.10.16 15:48

가수 김하늘.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가수 김하늘.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동생의 뇌사 판정 소식을 전하며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 전한다”며 “제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내일 오전 마지막 면회를 한 뒤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장례 일정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고 남은 가족들도 이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위로를 전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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