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산학협력 성과 반영…‘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고도화’
동양미래대학교 김교일 총장이 지난 4년간의 교육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이 확정됐다.
학교법인 동양학원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교일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의 새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로, 향후 4년간 대학 운영을 계속 이끌게 된다.
이번 연임은 김 총장이 1기 임기 중 내세운 ‘현장 대응형 인재 양성’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다. 김 총장은 산업계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즉각 반영하고,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안착시키며 대학의 실무 교육 경쟁력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총장은 최근 준공된 ‘9호관’을 2기 임기의 핵심 동력으로 내세웠다. 9호관을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기업과 학생이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복합형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교육 과정에 적극 도입해, 졸업 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 총장은 “기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대변혁의 시대에 대학은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라며 “강의실과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미래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핵심 인재를 공급하는 실무 중심 대학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총장 연임으로 대학 운영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AI 시대에 발맞춘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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