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영통 넘어 분당도…반도체 머니 '북진'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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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반도체 머니발 아파트값 상승세가 동탄을 넘어 이제는 분당까지 올라 오려는 기세입니다. 재건축 추진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커지고 있는데, 강남 등 주춤한 중심지 아파트값까지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기자 】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의 한 아파트. 지난 8월에 전용 35㎡ 소형아파트가 14억 원에 팔렸습니다. 공급면적 기준으론 평당 1억 원 가까이에 거래된 겁니다. 최근 2차 특별정비구역에도 선정되자 호가는 더 뛰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전용84㎡ 아래는 바로 입주할 수 있는 매물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최근 1년간 분당 아파트값 상승률은 24%,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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