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이란 가정집에 9m 분화구…"미군, 900kg급 대형 폭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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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달 30일 이란의 한 주택 앞에 대형 폭탄이 떨어져 두 살배기 아기를 포함한 일가족 3명이 숨졌고, 9미터짜리 분화구가 생겼습니다. 미국이 엿새 만에 이란을 다시 공격한 날이었는데요. 미군이 보유한 가장 큰 재래식 폭탄을 투하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케슘섬의 한 주택. 산산조각난 잔해 옆으로 움푹 패인 대형 분화구가 보입니다. 지름 길이가 최소 9m에 달합니다. 미국이 엿새 만에 공습을 재개한 지난달 30일, 이란의 민간인 주택 앞에 폭탄이 떨어진 겁니다. 미군은 함구했지만, 뉴욕타임스는 약 900kg급 대형 폭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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