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타이틀 캐럴라인 레빗
출산후 복귀했지만 끝내 사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참모이자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이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 중간선거를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내 주목받는 인사의 이탈 중 하나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레빗 대변인의 사임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지난 5월 딸을 출산한 레빗 대변인은 두 살 된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어머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출산휴가 후 복귀한 뒤 대변인으로서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면서 동시에 두 아이에게 필요한 최고의 엄마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느꼈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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