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2008가구 규모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이 분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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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전용면적 59·74·84㎡ 115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39·45㎡ 261실 등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 마련된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1호선으로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부천자유시장과 이마트 부천점, 부천세종병원 등이 있으며 부원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 주방 특화설계 등을 적용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1호선과 서해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 역세권에 생활·교육·의료 인프라까지 갖춰 실거주 편의성이 높은 단지”라며 “여기에 2,008가구의 대단지 규모와 최고 49층의 상징성, 다양한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시설을 더한 만큼 부천은 물론 서울 서남권을 오가는 수도권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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