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 있는 트럼프…대선 때 해리스 지지한 주에 연방보조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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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던 주들에 대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연방 지원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주정부의 정치 성향을 빌미로 보복성 행정을 했다는 것입니다.미국 CNN 방송은 현지 시각 25일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청정에너지 보조금 취소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지난 15일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서 미 에너지부(DOE)는 "10월 통지 대상에 포함된 보조금은 오로지 수혜자가 속한 주의 정치적 성향, 즉 블루스테이트(민주당 우세주)인지 비(非)블루스테이트(공화당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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