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타격에 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대망의 40홈런 고지까지 단 1개만을 남겨놓은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3)이 MVP(최우수선수)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직접 밝혔다.KIA는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6-11 승리를 거뒀다.KIA는 전날(25일) 9회말 이호연이 KBO 역사상 최초로 '2사 후 대타 끝내기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16-5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 승리를 더해 2연승을 거두며 선두권을 향해 또 전진했다.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는 이제 27일 영원한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이 승리로 KIA는 62승 50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2연승 성공. 같은 날 NC 다이노스와 3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0.5경기를 유지했다.이날 KIA 타선은 장단 13안타를 터트렸다. 특히 3번 타자 김도영과 4번 타자 카스트로가 5안타를 합작했다.그중 김도영은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 3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1회부터 김도영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갔다. 롯데 선발 투수는 로드리게스. 선두타자 이호연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박상준 역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다음 타석에 김도영이 들어섰다.여기서 김도영은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온 바깥쪽 살짝 높은 코스의 155km 속구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시켰다.김도영의 올 시즌 39번째 홈런이었다. 이로써 김도영은 MVP(최우수선수)를 거머쥐었던 2024시즌 자신이 세웠던 38홈런 기록을 깨트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또 같은 날 홈런을 친 홈런 부문 2위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홈런 34개)과 격차(5개)도 그대로 유지했다.김도영은 2003년...
'드디어' KIA 김도영 'MVP' 본인 생각 직접 밝혔다 "받으면 물론 좋겠지만... 올해 정말 대단한 선수들 많아" [광주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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