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시 피아노 선율 속으로… 김정은 15일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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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정은(사진)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현대약품 정기공연 ‘아트엠콘서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소나타 다장조 K.502,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다장조 K.545, 드뷔시 전주곡 1권 중 일부 등을 연주한다. 김정은은 앞서 4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 더 스페이스 청담’에서 독일 피아니스트 크누트 한센과 ‘선데이콘서트’에서 듀오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만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김정은은 만 10세에 금호영재 독주회로 데뷔했다.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2011년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 진학해 피아노 학사, 석사 및 실내악 석사 과정을 거쳐 피아노 솔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23년 제8회 제임스 모트람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선 1위와 청중상을 함께 수상했다. 현재는 독일 뮌헨국립음대 전임교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피아니스트 김정은#독주회#아트엠콘서트#도메니코 스카를라티#모차르트#드뷔시#하노버국립음대#금호영재#제임스 모트람 국제피아노콩쿠르#뮌헨국립음대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선서 거부한 조희대, 원고 꺼내 6분 작심발언…‘위헌’ 6차례 언급 2“조직폭력” “여자 깡패” 고성 충돌…서영교, 박형수 발언권 정지 3광주 음식점 메뉴에 ‘피떡갈비’, 5·18 폄훼 논란…업주 “몰랐다” 4“페스트균 시험관 깨졌다” 러 연구원 폐렴 사망…‘21세기 흑사병’ 공포 5[횡설수설/김준일]“무극파” 6“강훈식 후임? 손드는 사람 많아도, 시킬 사람 없을수도”[황형준의 법정모독] 7中, 美거주 대만총통 아들에 ‘여성 감시자’ 붙였다 8영락없는 밤인데…주워 먹으면 큰일나는 ‘독성 열매’ 무엇?[알쓸톡] 9“수십년전 스페인 선박 기술 배우던 한국, 이젠 스승 됐다” 10손흥민, 48년만에 ‘차붐’ 넘었다…A매치 최다 59호골 1李, 중수청에 “여야 가릴 것 없이 지도층 범죄 엄정 수사하라” 2조희대 “국회와 대통령,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할 수 없어” 3조희대 국감증언 거부…서영교 “답변 해야한다” 이석 허용안해 4광주 음식점 메뉴에 ‘피떡갈비’, 5·18 폄훼 논란…업주 “몰랐다” 5李 “농지 전용해 태양광 하면 몇배 소득…인허가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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