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돕던 아파트 경비원, 수면제 복용' 차량에 참변

2 weeks ago 7
【 앵커멘트 】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불면증이 심해 어제저녁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흰색 SUV 차량이 아파트 정문을 나서자마자 인도로 올라탑니다. 그리고 건널목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통행을 돕던 아파트 경비원을 그대로 덮칩니다. 차량은 건널목 중간 지점까지 가고서야 겨우 멈춰 섭니다. 크게 다친 경비원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자세히는 못 봤는데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봤는데 어떤 사람이 깔렸고…." 가해 차량 운전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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