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헥스: 마녀왕국’, 11월 25일 개봉 확정

1 week ago 23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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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작 ‘헥스: 마녀왕국’이 오는 11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헥스: 마녀왕국’은 평범한 소녀 빌리에게 어느 날 마법이 찾아오면서 낯선 마녀의 세계 ‘헥스’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공중에 떠오른 빌리와 그의 눈앞에 펼쳐진 마녀의 세계가 담겼다.

특히 포스터에는 “잠깐만… 이거 진짜 마법이야?”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평범했던 일상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특별한 변화와 함께 빌리가 어떤 사건을 겪으며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진도 눈길을 끈다. ‘헥스: 마녀왕국’은 ‘주토피아’,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참여하고 ‘모아나 2’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제이슨 핸드 감독과 ‘주토피아’, ‘겨울왕국 2’ 등에 참여한 조시 트리니다드 감독, ‘겨울왕국’, ‘모아나’, ‘주토피아’ 등에 참여하고 ‘위시’의 공동 연출을 맡은 폰 비라선손 감독이 함께했다.

목소리 출연에는 헤일리 스타인펠드와 라시다 존스가 참여한다.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그웬과 디즈니+ 마블 시리즈 ‘호크아이’ 등을 통해 알려진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빌리의 목소리를 맡는다. 빌리의 엄마 역에는 배우이자 각본가, 제작자로 활동 중인 라시다 존스가 참여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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