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셋 엄마’ 이윤미, 수영복 자태에 감탄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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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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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윤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시내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바캉스를 연상케 하는 바디슈트 스타일 수영복에 선글라스, 버킷햇, 캡모자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매치해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자연스러운 미소는 건강미와 우아함을 동시에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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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윤미는 딸들과 함께한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긴 것으로 보이며,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2살 연상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과 육아,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윤미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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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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