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JYP 공개매수 예고…당국, 부정거래 가능성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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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뜬금없는 JYP 공개매수 예고…당국, 부정거래 가능성 '주시' 일본계 투자그룹의 JYP엔터테인먼트 공개매수 예고를 둘러싸고 인수자금 확보 여부와 인수 주체의 실체 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공개매수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한 만큼 허위 정보를 이용한 부정거래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계 투자그룹 넥스록그룹과 계열사 SVCV는 전날 JYP 발행 주식의 25~50%를 공개매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0일 공개매수 개시를 목표로 기준 주가에 프리미엄 30%를 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공개매수에 필요한 수천억 원대 자금의 조달 능력과 인수 주체의 실체에 의문이 제기된다. 넥스록은 올해 2월 설립됐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신고서에는 관련 법인의 설립연도가 2024년과 2025년으로 엇갈리게 기재돼 있다. 특히 넥스록은 최근 3주 사이에 세계 각국에서 최소 5건의 기업 인수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 인수 실적이나 자금조달 능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근거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JYP는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JYP 주가는 공개매수 예고가 알려진 26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 대비 17.08% 급등한 4만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은 허위 발표를 통한 부정거래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안을 살펴보고 있다. 합동대응단 관계자는 "부정거래일 가능성도 있고 미공개 정보 이용일 수도 있지만 봐야 아는 것"이라면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부정거래일 가능성"이라고 설명했다. [신윤재 기자] JYP Ent.는 일본계 투자그룹의 공개매수 예고 직후 애프터마켓에서 17.08% 급등했습니다. 넥스록그룹은 지분 25~50% 인수를 추진하며 프리미엄을 검토했지만, JYP Ent.는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과 거래소가 조사에 나선 가운데 부정거래 가능성과 자금 조달 능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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