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웅재 아콘텍 대표,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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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웅재 아콘텍 대표가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아콘텍 제공 아콘텍은 라웅재 대표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2026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전기안전 문화 확산과 재해 예방에 공헌한 유공자와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기안전 분야의 행사이다.아콘텍 측은 라 대표가 전기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해 아크차단기를 개발하고, 보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제도의 제·개정에도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크는 대형 전기화재의 주원인이 될 수 있는 전기 스파크를 의미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크를 감지해 즉시 전원을 차단하는 아크차단기 도입이 필수적이다. 아콘텍의 아크차단기는 누전, 과부하, 아크를 감지해 즉각 전원을 차단하는 복합 안전장치다. 오작동 방지 알고리즘을 탑재해 일상적인 아크 신호와 위험한 아크 신호를 구별하고, 기존 누전차단기와 호환이 가능한 초소형 크기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아콘텍의 아크차단기는 지난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신제품(NEP)인증 ▲정부조달우수제품인증 ▲정부조달혁신제품인증 ▲재난안전제품인증 ▲EPC성능인증도 획득했다. 현재 철도, 항공, 항만, 발전소, 전통시장, 공장, 사무실, 물류창고, 학교, 어린이집, 병원, 아파트, 호텔 등에 도입돼 전기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라웅재 아콘텍 대표는 “그동안 우리는 아크차단기로 많은 화재를 예방해 왔으며 아크차단기로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지킬 수 있다면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크차단기의 중요성이 더 널리 알려져 전기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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