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 최강자는 나” 로드FC 박시원, 솔로비예프에 전원일치 승…편예준은 아얼츠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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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이 1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9 메인이벤트서 아르투르 솔로비예프를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김영철 GN푸드 중국지사 대표(오른쪽 2번째)가 1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9 메인이벤트서 승리한 박시원(왼쪽 2번째)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장충=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라이트급의 최강자는 나다.”박시원(24·다이아MMA)은 1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9’ 메인이벤트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2·AS TEAM/KINGS MMA)와 계약체중(-72㎏) 경기서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승으로 종합격투기(MMA) 통산 12승(2패)째를 거뒀다. 1라운드 초반 탐색전을 벌인 그는 그라운드 기술로 솔로비예프의 체력을 소진시킨 뒤 2라운드부터 적극 타격에 나섰다. 긴 리치를 활용한 그는 2라운드부터 잽, 니킥 등 타격에 적극 나서 우위를 점했다.박시원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였다. 많은 분의 응원 덕에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24·KHK MMA TEAM)와 재대결 의사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는 5월 마고메도프와 타이틀전을 벌이려다 계체 실패로 계약체중 경기를 치렀다. 박시원은 “로드FC 라이트급의 최강자는 나라고 생각한다. 마고메도프에게 복수할 게 있지만 다음 경기서는 아무나 붙어도 상관없다”고 자신했다.코메인이벤트서는 편예준(19·로드FC 군산)이 아얼츠리(25·FIGHTING BROTHERS MMA)와 계약체중(-59㎏) 경기서 2라운드 3분22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 승을 거뒀다. 페더급서는 하라구치 신(28·브레이브짐)이 최은석(20·로드FC 전주), 플라이급서는 사르도르(21·로드FC 볼트짐)가 이재훈(24·SSMA 상승도장)을 모두 서브미션으로 이겼다. 박서영(23·로드FC 군산)은 와다 세리나(24·JAPAN TOP TEAM)와 계약체중(-49㎏) 경기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다.황일영 대한MMA총협회 부회장(오른쪽)이 1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9서 이보미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이번 대회서는 1부 10경기, 2부 5경기 등 15경기가 진행됐다. 1부서는 송호준(18·팀피니쉬), 조수환(21·옥타곤 멀티짐) 등 유망주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두환(27·김대환MMA)과 계약체중(-64㎏)으로 대결한 송호준은 1라운드 2분 만에 보디킥에 의한 KO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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