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대미 전략투자 협상 과정에서 김정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미국 측 불신을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9일) “대미 전략투자 협상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이 김 장관에 국정원 관련 불신을 전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고 알렸습니다. 국정원도 같은 날 “이미 밝힌 바와 같이 현재 한미 간 정보협력은 북한·사이버·기술 유출·초국가 범죄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러트닉 장관 발언과 관련한 어떠한 내용도 다른 부처나 기관으로부터 전달받은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한 언론은 정부의 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