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대리모 통해 딸 얻었다…이름은 ‘로즈’

5 hours ago 4

레이디 가가, 대리모 통해 딸 얻었다…이름은 ‘로즈’

레이디 가가. 사진|EPA 연합뉴스

레이디 가가. 사진|EPA 연합뉴스

팝스타 레이디 가가(40)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두 사람의 딸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으며,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다.

TMZ가 입수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로즈는 지난 6월 9일 오후 11시 19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현재 가가와 폴란스키 측은 출산 소식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가가가 대리모를 통한 출산을 선택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TMZ는 가가가 과거 심한 통증과 피로를 동반하는 섬유근육통을 앓아왔다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가가는 2017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가가: 파이브 풋 투’에서 만성 통증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2025년에는 섬유근육통 증상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통증이 있는 날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딸의 이름에도 가가와 관련된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라 비 앙 로즈’를 부른 것을 기념해 등에 장미 문신을 새겼다. 또 대표곡 ‘본 디스 웨이’는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칼 빈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가와 폴란스키는 2024년 약혼했다. 최근에는 가가가 딸을 품에 안고 폴란스키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싱글 ‘저스트 댄스’로 데뷔한 뒤 ‘포커 페이스’, ‘본 디스 웨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폴란스키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사업가이자 투자자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