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 유니콘 키운다”…대구테크노파크, 12개 팀 집중 육성 돌입

1 day ago 4

사회 > 지역 “로봇AI 유니콘 키운다”…대구테크노파크, 12개 팀 집중 육성 돌입 초기기업 6개사·예비창업팀 6개팀 선정시제품 개발 및 기술 사업화 지원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사업’에 12개팀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로봇과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인 공간컴퓨팅을 접목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넥스(NEX) 프로그램’을 대구 지역 특성에 맞게 모델링한 것이다.1일 대구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초기창업기업 6개사와 예비창업자(팀) 6개팀 등 총 12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일원의 ‘동대구벤처밸리’에 입주해 본격적인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초기창업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1억 2000만원, 예비창업팀에는 과제당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선정된 초기창업기업 6개사는 카이로바, 차로보틱스, 시소코리아, 워시뱅크, 하이퍼다인, 주원이다. 이들 기업은 전문 투자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이나 대기업·수요기업과의 실증·구매확약 등 가시적 성과를 확보한 곳들로 투자·실증 연계 역량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또한 예비창업팀 6개팀은 윌바이트, 시델타, ourbee, 잇다로보틱스, 에스앤잇, 이루비가 선정됐다. 경북대·서울대·영남대 등 로봇 인지, 컴퓨터비전, VLM 분야 석·박사급 인재들이 주축을 이뤘으며 지난 5월 1차 모집에 이어 8월 추가모집에서만 17개 팀이 몰려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올해 예비창업(팀)은 경북대, 서울대, 영남대 등 대학인재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로봇 인지, 컴퓨터비전, VLM 등 각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이 지역 창업 생태계로 유입된 것이 특징이다.이 사업은 대구TP AI공간컴퓨팅센터가 창업보육 공간 제공과 시제품 개발·기술사업화 지원을 맡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투자연계 컨설팅과 IR 역량강화를, 경북대 첨단기술원이 대표자 CEO 교육과 기술 고도화 교육을,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지역 실증 연계를 각각 전담한다.이재훈 AI공간컴퓨팅센터장은 “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들 초기・예비창업팀이 사업화 지원 종료 이후에도 동대구벤처밸리 내에서 성장 도약과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