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법무법인이 판사 출신 유한규 대표변호사를 영입하고 민사 및 형사 사건 대응을 위한 법률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유한규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법을 전공한 뒤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40기) 했다.
유 대표변호사는 서울중앙 지방법원 조정위원, 서울중앙 지방검찰청 검사직무대리 등 수사·분쟁 조정 실무를 두루 거쳤으며, 공군 법무관 시절 군사법원 군판사, 방공유도탄사령부 검찰부장 및 법무실장 등을 역임하며 군사법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았다. 또한 대구지방법원 판사와 울산지방법원 단독판사를 거치며 다양한 민·형사 사건을 담당했다.
로엘법무법인은 이번 영입을 통해 민사·형사 사건 전반에 걸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판부의 판단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판사 출신 대표변호사의 합류로 사건 전략 수립과 결과 예측 측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한규 대표변호사는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엘법무법인은 최근 강원 지역의 급증하는 법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주 분사무소를 신규 개소했다. 이를 통해 전직 판·검사 및 대형 로펌 출신 인재들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빈틈없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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