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시립청소년음악센터, 미래 뮤지션 육성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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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심해빈 센터장, (우) 롤링홀 김천성대표

사진=(좌)심해빈 센터장, (우) 롤링홀 김천성대표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공연장 롤링홀과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청소년·청년 뮤지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음악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과 청년 뮤지션들이 다양한 음악 활동과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롤링홀과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음악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과 자문, 공연 무대 제공 등에 나선다. 시설과 장비를 비롯한 양측의 인적·물적 자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롤링홀의 공연 기획 및 운영 경험과 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음악 교육·활동 지원 기반을 연계해 신인 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롤링홀의 현장 노하우와 인프라가 미래 음악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청년 뮤지션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롤링홀은 앞으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CMYK’를 비롯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자체 기획공연 등을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롤링홀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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