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日 가방 브랜드 포터 매장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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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포터 매장에서 단독 판매하는 '토파즈 시리즈'./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포터 매장에서 단독 판매하는 '토파즈 시리즈'./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 매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포터는 일본의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조가 1962년 선보인 브랜드다. 높은 품질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매장은 약 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이 강조된 파사드와 아치형 벽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일본 포터 매장에서만 선보였던 가로형 로고 사이니지도 도입했다. 정식 개점은 오는 29일부터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개점을 기념해 해당 점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주요 색상으로 토파즈 블루를 적용한 ‘토파즈 시리즈’ 가방을 새롭게 공개한다. 해당 컬렉션은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나일론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엑세서리부문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 및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롯데백화점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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