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부터 팝까지… 대구로 합창여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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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전당 22일 공연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22일 오후 5시 드림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흥겨운 합창여행’ 공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1973년에 창단해 한국 합창 예술운동의 선두 주자로서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공모사업으로 열리며 국립합창단이 합창의 매력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국립합창단 민인기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의 합창 해석과 지휘 아래 55명의 합창 단원은 ‘못 잊어’, ‘진달래꽃’ 등 한국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합창 예술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합창단이 들려줄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상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국립합창단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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