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거제 출신인 원이의 발언에 대한 시의 해석과 향후 홍보대사 활동 방향 등을 묻는 질의가 접수됐다.
앞서 거제시는 지역을 알린 공로를 인정해 지난 5월 리센느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원이의 발언을 두고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혐오 표현이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지자체 민원으로까지 확대됐으나, 국어학계의 방언 소명과 문제 제기에 동조했던 일부 인사의 공식 사과가 잇따르고 있다.
거제시 역시 이날 원이가 사용한 ‘무섭노’라는 표현이 경남 지역의 일상 방언이라며 특정 정치적 의미 등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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