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제베원·트레저…K팝 대세돌 美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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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시·공연 리센느·제베원·트레저…K팝 대세돌 美 달군다 케이콘 LA 2026 14일 개막36개 K아티스트들 무대로에드워드 리·박은빈 등K컬처 대표 스타도 참여 지난해 8월 열린 '케이콘 LA 2025'에 참여한 이즈나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CJ ENM K팝 해외 콘서트의 '원조'로 불리는 케이콘(KCON)이 총 36개팀에 달하는 K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 미국 로스엔젤레스(LA)를 달군다. 11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K팝 콘서트 '케이콘 엘에이 2026(KCON LA 2026)'을 개최한다. '대세돌' 리센느를 비롯해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이즈나, 아일릿, 앤팀(&TEA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워너원, NCT127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잇따라 출격한다. 특히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케이콘에 복귀하는 워너원은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영화감독으로 활약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의 멤버가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 새소년의 리더 황소윤과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 배우 이준혁·박은빈 등 한국의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스타들도 참여해 K콘텐츠를 알린다. 케이콘의 하이라이트 쇼인 '엠카운드다운 스테이지'는 한층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NCT127,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사흘간 각 날에 헤드라이너로 나서 약 1시간 규모의 무대를 꾸린다.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로 매해 케이콘에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던 '드림 스테이지'에서는 NCT127의 대표곡 '영웅'을 비롯해 아일릿의 'It's M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내일에서 기다릴게'가 울려퍼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5월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케이콘 재판 2026'에서 큰 주목을 받은 'K스토리존'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강 야외 상영 공간을 모티브로 한 개방형 스크린을 마련해 두고,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접하도록 할 예정이다. K팝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한 논스톱 싱어롱 세션인 '싱 더 스크린(Sing The Screen)'도 꾸려진다. [최현재 기자] CJ ENM이 미국 LA에서 KCON LA 2026을 개최하며 36개 팀이 참가합니다. 케이콘 하이라이트 쇼와 K스토리존 확대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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