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미터 웅장한 차체가 보여주는 다양한 차량 활용성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압도적 공간 구성 446마력 V6 트윈터보 엔진과 편안한 승차감의 조화 최신형 미국 고급차의 정의… 긍정적인 평가 나올 듯 링컨 신형 네비게이터. 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신형 링컨 네비게이터 5세대 모델은 멀리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수평적 조형미를 갖추고 있다. 전장 5340mm, 전폭 2070mm, 전고 1995m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는 도로 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이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스케일의 라이트바가 수평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모양새다. 차량에 다가가면 키를 감지해 전면 센터부터 도어 핸들까지 순차적으로 조명이 켜지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시퀀스가 작동한다. 야간이나 어두운 주차장에서 탑승자를 반기는 정교한 연출이다. 측면부에는 22인치 대형 휠이 장착되어 거대한 차체를 고급스럽게 받쳐준다. 링컨 신형 네비게이터. 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후면부 디자인 역시 정성을 기울였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관통하는 테일램프 중앙에는 입체적인 링컨 3D 배지가 자리를 잡았고, 브랜드의 상징인 링컨 스타 문양이 촘촘히 새겨졌다.이번 모델에서 특히 돋보이는 외관 요소는 브랜드 최초로 채택된 ‘링컨 스플릿 게이트’다. 테일게이트 상단과 하단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분할형 구조로 설계됐다. 위쪽 유리문만 열어 가벼운 짐을 내리거나, 아래쪽 도어까지 모두 열어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하단 도어는 최대 227kg의 하중을 내구성이 높게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어, 야외 활동 시 성인 두 명이 벤치처럼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장비를 올려두는 작업대 역할까지 훌륭히 수행한다. 링컨 신형 네비게이터. 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내부에 들어서면 도심 속 정갈한 거실을 옮겨놓은 듯한 수평형 인테리어가 반긴다. 네비게이터의 실내 테마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웜 호라이즌 컬러 가죽 시트에 레이저 각인된 자작나무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인라이튼’ 테마와, 블랙 오닉스 가죽에 카야 우드 액센트를 조합한 ‘인비테이션’ 테마 중 선택이 가능하다. 시승차는 최고급 트림인 블랙 레이블 사양으로, 최고 등급의 내장재와 기술이 총동원됐다. 운전석 정면을 가득 채우는 요소는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된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다. 운전자의 눈높이에 최적화된 위치에 펼쳐진 대형 ...
링컨이 재해석한 ‘美 최상급 럭셔리 SUV’… 신형 링컨 네비게이터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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