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군단 KS 직행한다!…‘장준원 멀티포&4타점 폭발+로건 14K 완벽투’ KT,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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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군단 KS 직행한다!…‘장준원 멀티포&4타점 폭발+로건 14K 완벽투’ KT,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 확정 업데이트 : 2026.10.05 17:09 닫기 ‘마법사 군단’ KT위즈가 정규리그 정상에서 우렁차게 포효했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태형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에 9-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6연승을 달림과 동시에 매직넘버가 모두 소멸된 KT(86승 5무 49패)는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전까지 매직넘버 2개가 남아 있었는데,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5-7로 패하며 매직넘버가 모두 사라졌다.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t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3루에서 kt 장준원이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1,3루에서 kt 힐리어드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8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kt 로건이 포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KT가 정규리그 정상에 선 것은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이들은 이제 두 번째 통합우승을 정조준한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롯데는 74패(61승 3무)째를 떠안았다.KT는 투수 로건 앨런과 더불어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고승민(2루수)-한동희(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전준우(지명타자)-조세진(우익수)-윤동희(중견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김진욱.KT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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